가을195 추색 너무 붉어서 내 가슴에 박히다 2013. 11. 8. 길 밤사이 비에 더욱 떨어져 뒹구는 낙엽들 담아 두지 못하고 보낼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2013. 11. 8. 소나무숲에서 안개 만나기 힘든곳에서 안개를 만났지만 표현 방법이 서툴다. 2013. 11. 8. 산책로 여럿이서 자전거를 타시는 어르신들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담아보다. 주말에 아들이 지방에 결혼식이 있어 왔다가 들렀다. 뭔가를 챙겨 먹일려고 분주하기만 하고 둘이서 산책로를 걸어보다 ㅎ 점프 찰나를 못 담고 2013. 11. 6. 가산산성 산행 진남문에서 시작하여 치키봉에 올랐다 가산봉으로 가는길에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도 만나고 가산봉에 오르고 용바위, 유선대를 거쳐 중문에서 가산산성까지 하산길은 중문 여릿재로 내려오다. 2013. 11. 5. 길 이른 새벽부터 걷는 사람들이 꽤 많네 다들 건강을 위해서 2013. 11. 4. 단산지의 새벽 클릭시 크게 보입니다. 새벽창을 보니 안개가 그득하여 혹시나 단산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까 싶어 단산지로 달렸지만 꽝 2013. 11. 4. 월정사에서 단풍 든 오대산 월정사에서 2013. 11. 2. 길 오대산을 가기위해 서울로 동서울에서 진부행을 타고 거기서 버스로 월정사까지 이동 물들어가는 가을길을 친구와 둘이서 속닥이며 걸어보다 2013. 11. 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