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락눈이 흩날리는 날 탄천에서
백로는 오직 물속만 바라보고 나는 백로만 응시
겨울 개울가 힘찬 물소리 속에서도
백로의 사냥은 정확하게
피래미를 낚아 올린다.
바위틈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피래미 잡기가 수월할듯
이곳에 피래미가 많나 부다
고개만 넣었다 하면 물고 나오니 ㅋ
큰 눈송이가 내려야 하는데 싸락눈이 날리다 말았으니
옆지기 진료 받고 약 타러 가는길에 바라본 탄천에 백로들이 가득이라
아들이 약 탈 동안 가 보라며 내려주어 손각대로 잠시 동안 컷수를 많이도 올렸다...
백로들의 쉼터인지 많이도 몰려 있었는데 시간이 있었으면 포인터 골라 담았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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