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로 찾아온 고니들
길 건너편에 열댓마리가 잠자는듯 꼼짝 않고
이쪽에 세마리가 따로 놀고 있다.
살얼음 안쪽으로 덩치큰 고니들이 움직이니 얼음 소리가 서걱 들려온다.
그러다 살얼음 판에서 날려니 힘이 들어 보인다.
몇번 힘들이다 물장구를 치며 나아가는 모습은 활기차 보인다.
강위를 가르는 고니 몸짓 쳐다 보니 내 마음이 가벼워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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