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앞이 바다라 눈뜨자 마자 바다로 내려가니 여명빛은 고운데
구름층에 해가 삐져 나올라 싶다
꽃들 쳐다보며 딴짓하고 놀다 보니 등대 옆에 해가 쏘옥 고개를 내미네 ㅋ
갯매꽃, 돌가시나무꽃,갯까치수염이 바다를 바라보고
나는 꽃과 바다를 함께 담으며 아침을 읍천에서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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