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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제비 육추(6/22)

by 태양(sun) 2025. 6. 26.

처마밑 제비집이 3군데 있지만 담기 어렵다. 어두워 감도도 많이 올려야 하는데

마침 햇살이 좋아 한 낮에 담을수 있었다.

지난번 제비집엔 한마리만 육추했는데 이집엔 4마리가 깨어 입을 쫙 벌리고 

먹이 달라고 난리다. 꼬물 꼬물 움직이는 새끼 제비들

엄빠 제비들이 먹이 물어 나르느라 바쁘다. ㅎ

내가 삼각대 세우고 있으니 새끼들 놀랜다고 그랬는지, 옆에 세워둔 내 차에 온통 똥 세례로 보복을 

세차 안할수 없을만큼 온통이라 담날  세차를 했다.

넘 바쁘다. 월욜은 화욜 분당 서울대 병원 가는길에 아들 줄 반찬이랑 과일 챙기고 머리 자르고 부산을 떨구

사진 정리도 귀찮아진다.

밀리는걸 싫어해 당일 정리 끝내고 했건만 자꾸 밀려가고,

화욜 분당 서울대 병원에 아침에 나서 병원 마치고 돌아오니 저녁이다

시골 자두 따는 시기 놓칠까봐 수욜 아침 서둘러 시골로 혼자 나섰더니 이슬비가 내려 낙대 폭포 잠시 들렀다 밭으로 

종종 거리며 25상자 따내어 아파트에 싸게 팔아 치웠다.

불로 장날이라 나온것 보니 넘 싸게 팔아 치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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