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전후 붉은빛이라 나설려다 할일(안과도 렌즈 수리점에도 탁구도 쳐야 해)이
많은듯 하여 안 나섰더니 하늘이 좋아보여 급히 고분으로 달려 여명 한컷
고분길에 사람도 없어 더 쓸쓸하게 느껴진다.
삼각대라도 들고 갔음 나라도 넣을텐데 ㅋ
갈까 말까 할때는 가야 한다는 옆지기 말대로 강가로 나설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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