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뷰파인더로 보는게 정확치 않아 한가운데 얹히지 않았네 ㅎ
짧은 하루에 아침은 강가로 점심때 친구랑 단산지 한바퀴 저녁에 고분으로
버릴 사진 과감히 버리며 정리 잘하고 있어
좀 늦게 달렸더니 고분 소나무에 빛이 넘어 가고 있다.
겨울이 넘 포근하다.
넘 따스한 날이 계속되니 금방 봄날이 올것 같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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