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움직임이 적으니 집앞 강가쪽으로 산책을 나섰다.
한가로운 강가에 물닭들이 추운지 멀리 가지도 않고
강가끼고 산길 좀 걸을려고 나선 걸음이
물닭만 쭈그려 앉아 보다 집으로 ~~겨울은 집이 최고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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