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 고분길 by 태양(sun) 2012. 11. 16. 바람도 없다.걷고 싶은 날이다...마른 낙엽들이 깔려있는한적한 고분길 내 놀이터에서 오늘도 걸어보고 담아본다... 내 맘이 어두운지늘 어둡게 담아와보정을 하곤 한다... 고분이 아름다운 올레길이되기를 바라면서 .... 호젓이 걷는 이길에 내맘이 평온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백으로 (0) 2012.11.18 고분11-18 (0) 2012.11.18 고분11-16 (0) 2012.11.16 액자에 담아서 (0) 2012.11.12 an ancient tomb 11-12 (0) 2012.11.12 관련글 흑백으로 고분11-18 고분11-16 액자에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