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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노랑 어리연

by 태양(sun) 2024. 9. 11.

다른쪽에서 노랑 어리연을 보다. 
물에 빠질까봐 재대로 담지 못하다.
장화신고 들어가 재대로 담아보고 싶지만
장화 가지러 가기엔 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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