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집에 있기엔 아까워 산으로 일찍 나섰다.
가는길에 솔숲에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
차를 세우고 한컷 해보다.
올해는 민며느리 밥풀꽃이 가득이다. 곧 꽃이 피면 다시 오리라.
큰 바위에 애기 소나무가 홀로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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