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더위는 점점 심해 질것 같은데 여름 나기가 겁난다.
과일 따내는 시기도 일주일은 당겨진것 같다.
온실화로 세계가 뜨겁다.북극의 여름 온도가 20도까지 올랐다니 20년 전에는 5도 였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네
여름이면 한번쯤 들리는 신숭겸 사당으로 배롱나무꽃을 보러 갔다.
더운데 보초 서신다고 복장 갖춰 입어 덥겠다고 얘기를 나누다 사진 한장을 담았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가자(8/4) (14) | 2024.08.06 |
---|---|
솔 숲에서(8/2) (0) | 2024.08.04 |
단산지 여명(7/26) (0) | 2024.07.31 |
한티성지(7/24) (17) | 2024.07.30 |
피아노 폭포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