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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양귀비(5/7)

by 태양(sun) 2024. 5. 8.

경주 갔다 오면서 담은 양귀비를 다람쥐만 옮기고 메모리를 지워 통째로 날려 버리고
비오는날 동네 어귀서 만난 양귀비
도톰한 입술 같기도, 만두 빚은것 같기도 한 섹시한  꽃 한송이가 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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