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7 여명 2019. 9. 17. 길잃은 오리 한마리 이리저리 혼자 맴도는게 눈에 들어와 담아보다 2019. 9. 6. 반영 2019. 9. 4. 저무는 강가 2019. 9. 4. 시선 일렁이는 물결에 오리들 바라보는 재미 7마리라 한마리 짝궁이 없다. 둘씩 다니다 다시 만나고 2019. 8. 17. 강가에서 파노라마 2장 2019. 8. 17. 해저문 강가 옆지기 저녁 먹고 온다는데 갈곳도 생각나지 않는다 강가로 나섰다 해 저문 모습을 삼각대 없이 감도 잔뜩 올려 담아보다 (8/16) 2019. 8. 17. 여름 강가 강물에 노을 담을까 싶어 나갔다 낚시하는 사람이 자기 넣지 말라 하여 다른 위치가 별로없고 싸우기도 싫고 하여 노을빛도 못담고 돌아오다 2019. 7. 31. 마음 가는대로 2019. 7. 17.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