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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해저문 강가

by 태양(sun) 2019. 8. 17.


옆지기 저녁 먹고 온다는데 갈곳도 생각나지 않는다

강가로 나섰다 해 저문 모습을 삼각대 없이 감도 잔뜩 올려

담아보다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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