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7 단체로 날다 바람에 물결이 하얗게 일렁이고 한무리 떠나자 금방 또 날고 정신없이 담던날 1/80초로 해보다 2020. 1. 2. 시선 바람이 불어 활주로가 같은 장소에서 출발 2020. 1. 2. 고니 날다 2020. 1. 2. 출발 고니들도 춥고 바람불면 빨리 날아가는것 같다 따스하고 흐리면 그곳에서 그냥 숙식을 하는듯 이날은 조금 추웠지만 강가 일출 담고 돌아오니 바람불어 금방 8시 45~9시15분사이에 다 날아갔다. 흐린날 11시반이 넘어도 가지 않고 2020. 1. 2. 오리날다 2020. 1. 2. 날다가 주저앉기 출발했다 바로 하강 고니발이 내려올때 오므리는 모습이 비헹기의 바퀴가 연상되고 2020. 1. 1. 고니 이륙 2020. 1. 1. 새해 아침 2020년 새해 첫날 올해는 부부 각자 놀기로 신랑은 시골 취미(일)활동 하러가고 난 강가로 나섰다. 이곳에도 사람들이 몰려왔네 해는 뜰듯 하다 뜨지 못하고 여명빛이 보랏빛으로 멋진날 -클릭 2020. 1. 1. 하얀 겨울 2019. 12. 30.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