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7 고니 날다 2020. 1. 8. 겨울 강가 2020. 1. 8. 고니 날다 바람이 몹시 부니 고니들도 날아들고 또 날아가고 나를 정신 없게 만든다 2020. 1. 8. 여명 바람이 몹시 불고 먹구름 사이로 여명빛이 붉게 물들어 내마음도 덩달아 물들고 설렌다. 포인터 자리를 잘 못 찾아 좀 아쉽다. 앞이 지저분하고 2020. 1. 8. 오리들이 춤추고 이틀 겨울비가 내린후 날씨는 먹구름이지만 먹구름 사이로 오리들이 춤을 춘다 2020. 1. 8. 여명 오늘 아침 강가에 사람들이 많다 해 뜨는것 보지 않고 몇장 담다 고니 있는 저수지에서 일출 본날 2020. 1. 5. 시선 2020. 1. 5. 고운빛에 날다 클릭 2020. 1. 5. 출발 2020. 1. 5.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