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강가에서 몇일만에 다시 찾은 강가에는 바닥에 돌이 드러나 걸어 갈수가 있네 눈이나 비가 좀 와야 할것 같다 찬 아침공기는 정신이 들게하지만, 손가락은 시러워 ~~ 2017. 12. 6. 백로 백로가 텃새라 그런지 겨울에도 남쪽으로 가지 않고 있네 2017. 12. 4. 사랑해 사랑해 라고 하는것 같다 2017. 12. 3. 강가 풍경 2017. 12. 3. 고니 날다 삼각대를 들지 않고 강가로 내려갔다 고니를 발견하고 수량이 부족하여 먹이 찾기가 쉬운지 고니들이 이곳에 2017. 12. 3. 시비 꼭 패싸움을 하듯 시끌시끌하다 2017. 12. 3. 담배연기처럼 2017. 12. 2. 고니들의 패싸움 입김이 솔솔 2017. 12. 2. 빛이 스며들고 2017. 12. 2.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