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휴식중 얼음위에서 쉬는 고니들 날기를 기대하기 힘들어 몇장 담다 들어오다 2018. 1. 12. 고니들 추워서 꼼짝않고 옹기종기 모여있다 2018. 1. 12. 여유 추운날에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2018. 1. 11. 해저문후 눈내리는날 포근하여 얼음이 녹고 어젯밤에 다시 얼음이 얼었을듯 2018. 1. 11. 노을이 질때 2018. 1. 11. 오리행렬 ] 2018. 1. 10. 노을빛에 오리 2018. 1. 10. 오리 날다 2018. 1. 10. 노을 미세먼지가 없으니 노을빛이 좋은데 갈곳은 없고 2018. 1. 3.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