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밤 비가 내려 촉촉한 아침 색달해변으로 나섰지만 하늘이 별로다.돌아와
호텔에서 조식 먹고 짐꾸려 주상절리로 나서 사진 몇장 남기고 천지연 폭포로 가다.
이곳에 들어서니 살짝 봄 기운이 느껴지며 나무에 물이 올라 있다.
바쁘게 이동하며 이것저것 담고 인증샷만 잔뜩 ㅎ
천지연 폭포에 원앙들이 가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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