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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일출(1/9)

by 태양(sun) 2024. 1. 10.

새해 들고 벌써 열흘이 흘렀다.  1월이 가장 추운달인데 겨울 느낌이 그닥 들지 않는다. 
가마우지가 나무에 열매 달린듯 많이도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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