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날씨가 춥지 않으니 박무라, 해돋이도 보고 마른연밥도 원앙도 볼수 있는 청도로 갔다.
언덕을 올라 덕사에 가니 별로인 풍경, 내려오기도 뭐하여 오래 기다린 일출은 넘 퍼지고 하늘빛도 별로라 한컷담고
내려와 연지로, 수달 한마리가 마른 연대 사이로 얼굴 내미는 모습이다.
얼음위로 오르고자 하나 얇은 얼음만 깨지니 쏘옥 물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족제비과의 동물인 작은발톱수달인듯 하다.
청도천변 둘러 보고 오다.
새해 첫날 날씨가 춥지 않으니 박무라, 해돋이도 보고 마른연밥도 원앙도 볼수 있는 청도로 갔다.
언덕을 올라 덕사에 가니 별로인 풍경, 내려오기도 뭐하여 오래 기다린 일출은 넘 퍼지고 하늘빛도 별로라 한컷담고
내려와 연지로, 수달 한마리가 마른 연대 사이로 얼굴 내미는 모습이다.
얼음위로 오르고자 하나 얇은 얼음만 깨지니 쏘옥 물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족제비과의 동물인 작은발톱수달인듯 하다.
청도천변 둘러 보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