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사진 담다 지는 해 담으러 내려오니 노을속으로 아기와 엄마가 노을 바라보고 서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재빠르게 담긴 했는데 좀 크게 담아 줬더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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