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움츠러 있으면 종일 방콕할것 같아 운동삼아 고분으로 발걸음을, 혹여 동박새 만날까 싶기도 하여 ㅎ뭘 담아야 할지 고민 되는 겨울이지만 산책길엔 어김없이 메라랑 같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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