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아들이 이곳으로 이사를 하여 언니랑 딸이 간다며 오라하여 나와 동생이 따라 나섰다. 이곳 빌리지 안은 너무 넓어 차 없이는 입구 경비실까지 갈수도 없네. 도착한날 비가 내렸지만 구획 정리마냥 깔끔한 블록들로 되어있는 파크길을 한바퀴 산책 하면서 몇장 담았다.
'여행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구경 (0) | 2023.11.10 |
---|---|
조호르바루 왕궁 (0) | 2023.11.05 |
Forest city (12) | 2023.10.19 |
이른 아침 (14) | 2023.10.17 |
여행 (6)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