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늘 설레임이다. 이곳 더위가 끝날 무렵 더운 나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떠나기 위해 9월23일 인천으로 출발
말레이시아 최 남단이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들어가다. 말레이시아는 다종족 국가로 말레이계와 중국계, 인도계로 구성, 18세기 영국지배에 있다 1957년 영국으로부터 완전독립한 국가이며 조호르바루는 국제학교가 모여있는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밤 비행기라 탑승 대기실에 앉아 일몰 한컷과 비행기에 유명 축구 스타들이 그려진 모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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