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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여행/국내여행

고수동굴

by 태양(sun) 2023. 8. 4.

더위에 어디 나다니기도 힘들어 고수동굴 가면 시원할까 했더니 사람이 많아 줄서서 관람하니 오래 걸리고 시원한곳 몇군데 빼고 살짝 더웠다. 고수동굴은 생성연대가 5억년전, 석회암자연동굴로 천장에 매달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과 땅에서 돌출된 석순, 커튼 모양의 유석이 볼거리며  40~50도의 급경사로 이뤄진 수직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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