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가 시골집 화장실 문 뒤쪽 좁디 좁은 구석에 알을 5개 나았네 ~ 주말에만 들락하니 빈집인줄 알고 집을 지었을까 내 사진 담을수 있음 좋으련만 담기에 너무 어렵다. 화장실 가다 눈 마주친후 날아간 사이 까치발 들고 핸폰으로 겨우 담아보다. 담주 부화 할려나, 제비는 5월 1일 처음 본후 아직도 집에 있기만 하여 부화를 안했는지 육추 모습도 안 보이고 ~~
딱새가 시골집 화장실 문 뒤쪽 좁디 좁은 구석에 알을 5개 나았네 ~ 주말에만 들락하니 빈집인줄 알고 집을 지었을까 내 사진 담을수 있음 좋으련만 담기에 너무 어렵다. 화장실 가다 눈 마주친후 날아간 사이 까치발 들고 핸폰으로 겨우 담아보다. 담주 부화 할려나, 제비는 5월 1일 처음 본후 아직도 집에 있기만 하여 부화를 안했는지 육추 모습도 안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