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조류

꼬마물떼새

by 태양(sun) 2023. 4. 26.

집안 살림 다 하고 차 한잔하며 쉴때도 좋았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출근하다시피 카멜과 놀다보니 

쉬고 있는 내가 적응이 안된다. 해야 할일을 못한양 시간이 아깝구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개비의 노래  (8) 2023.06.09
딱새와 알  (4) 2023.05.31
원앙 (창평지)  (0) 2023.04.21
백로  (0) 2023.04.18
오리 한쌍  (0)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