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품 하나 건지자
풍경

남한산성 서문 걷다

by 태양(sun) 2023. 5. 11.

비오는날 가족이 함께 남한산성 서문을 오르고 행궁을 둘러 보다. 수어장대는 수어청의 장수가 주변 관측하고 군사지휘하던 군사시설, 서장대라고도 불렀으며 서쪽 주봉인 청량산 정상에 자리하여 안쪽 바깥쪽을 굽어 볼수 있어 관측소의 역할을 하였다. 1624년(인조)남한산성 개축때 건립 남한산성의 5개의 장대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장대로서 희소가치로 2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함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영  (2) 2023.05.24
혼신지 주변  (6) 2023.05.18
팔공산 원효굴  (4) 2023.05.09
  (1) 2023.04.26
겹벚꽃 물돌이(4/15)  (4)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