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 길이로 철쭉이 폈다. 뒤쪽편 도깨비풀들이 걸리적거려 정리 하다 온 옷에 묻은 도깨비바늘 떼 내느라 고생했지만 꽃상태가 아주 좋다. 혼자 이리저리 많이도 담고 쑥도 뜯고 놀다 내려오다. 2~3일후면 다 필듯하여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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