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시골서 돌아와 야채정리랑 씻고 낼 아침 먹을것 챙겨놓고 12시 넘어 잠들어 새벽 4시 안되 일어나 와룡산으로 이른 아침 친구랑 올라보다. 누가 보면 사진에 미친것 같아 보이겠다. 하루도 결석없이 출근 ㅋ, 갈곳 있어 다행이야 화각 짧은 내 사진 조금 볼품 없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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