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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산행

단풍이 물든 (11/3)

by 태양(sun) 2022. 11. 4.

단풍든 산에 올라 맘껏 바라보고 오다. 멀리 노적봉도 비로봉도 이젠 그림의 떡처럼 선뜻 산행하기 힘들고 가까운 이곳으로 이곳도 바위밑에 돌아 가면 쉬던 넓은 바위도 못가게 막아놨는데 날씬하여 살짝 들어가봤다. 나도 오랫만에 갔더니 살짝 무서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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