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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풍경

운해 가득

by 태양(sun) 2018. 9. 4.


비오는 산에 혼자 마을을 내려보다, 뒤쪽 팔공산을 쳐다보기를 반복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강동마을이 살짝 보일락 하다 덮어버리고 -클릭





멀리 용지산이 살짝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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