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정의 끝을 보내고 있다
늦잠을 자고 숙소에서 뷔페 식사후 천천히 벨베데레 궁전으로 나서
미술관 관람도 하고 ㅎ동네서 입지도 않던 원피스도 이국땅에서 용감히 입고 다녔다.
구글 길찾기로 돌아오는길에 낼 떠날 공항까지 기차표를 예매하고 숙소 식사가 맘에 들어 내일식사비
2P 19유로 지불하고 저녁은 건너뛰고 짐 정리하며 마지막 이국의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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