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 8분 기차를 타고 빈으로 갈 채비를 마치고 check out을 하다
역에 도착 인증샷 남기고 기차에 올라 2시간 20분 가량 걸려 점심때 빈에 도착
점심으로 OBB안에 있는 빵집에서 피자와 우유를 먹고 길 건너 숙소ONE에 여정을 풀다.
짐 풀고 슈테판 대성당으로 게른트너 거리로 나서 보니 사람이 가득이다.
이곳이 서울 명동처럼 번화가이네 올때는 숙소를 못찾아 많이 걸어 발이 아프다.
저녁으로 카레를 먹었는데 별로라 조금밖에 먹지 못하고 ~숙소에서 바라본 저녁노을이 붉다
'여행 > 유럽-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폴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30일 빈에서 이틀째 (0) | 2018.08.31 |
---|---|
5월 29일 빈에서 (0) | 2018.08.31 |
5월 29일 빈으로 이동하는날 (0) | 2018.08.31 |
잘츠에서 마지막날 -5월 28일 (0) | 2018.08.27 |
시선 (0) | 201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