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전날 푹 쉰탓에 일찍 깨었다. 운동삼아 가보지 않은 골목길을 혼자 한바퀴 걸어보다
조형물도 눈에 띄고 거리의 한산한 풍경도 또 새로운 도시로의 떠남에 아쉬움을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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