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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하나 건지자
강가

일몰(12/27)

by 태양(sun) 2025. 12. 31.

강가 다리 위에서 바라본 겨울 일몰
황홀한 색이 천천히 하루를 접는 시간 
넘어가는 겨울 황혼빛을 마주하니
마음 한켠이 쓸쓸해지네 
블친님들 지나온 한 해 고운 발걸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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