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살짝 덮인 강가
그위로 희끗희끗 쌓인 눈
윤슬은 차가운 빛을 머금고 반짝이고
고니 한마리 발자국을 남겨놓다.
눈이 내린후 강풍이 불고 하늘은 변화 무쌍이다.
흐렸다 빛내림이 되다 파란 하늘로 바뀌고 ㅎ
고니 발자국 하나가 눈위에, 흔적 따라 가 보니 풀밭에 홀로 앉아 있다.
어디를 다쳤는지 내가 근처에 와도 쳐다만 볼뿐 움직이질 못하네
어제 날다 삐긋 하는걸 봤다더니 혹시 다리 부상이라도 당한건지 ㅜ
하늘이 열렸는데 밧데리가 없다.
차로 돌아와 여유 밧데리 2개를 끼워 보니 오래 안사용해 그런지 둘다 밧데리 충전이 꽝
더이상 좋은 빛에 담지를 못했으니 이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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