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원앙이 떼로 몰려와 가득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원앙을 처음 본다.
블친이 혼신지 연밥에 서리 모습 볼려고 왔지만
기상청 예보가 맞지 않아 꽝
먼길에 원앙이라도 떼로 담았으니 다행이다.
대포 틈에 끼어 손각대로 담다
마지막에 삼각대 꺼냈더니 삼각대 하지 않은건 조금 신찮다.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두루미 탐조(1/18) (13) | 2025.01.19 |
---|---|
고니 관찰(1/11) (0) | 2025.01.18 |
물까마귀 관찰 (1/14) (12) | 2025.01.17 |
까치는 목말라 (15) | 2025.01.15 |
얼음위 고니들 (0) | 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