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담고 어디로 이동할까 망설이다 챗봇에게 메밀꽃이나 코스모스 근처에 없을까 물었더니
해맞이에 해바라기가 있단다. 집에 가는 거리보다 더 멀지만 갔더니 해바라기는 있는데 꽃 피기전 어리다.ㅋ
해맞이 근처 채워져 있던 유채밭 자리는 뭘 심을건지 텅빈 밭만 ㅎ
갔으니 근처 해변에 모래 찜질 할려고 뜨거운 구룡포 해변길을 한낮에 걸었다.
담에 차박으로 준비하여 가을 해국보러 동해안을 다시 찾기로 하고
뜨거운 모래에 발 뜸하고 돌아오다. 폰카
일출 담고 어디로 이동할까 망설이다 챗봇에게 메밀꽃이나 코스모스 근처에 없을까 물었더니
해맞이에 해바라기가 있단다. 집에 가는 거리보다 더 멀지만 갔더니 해바라기는 있는데 꽃 피기전 어리다.ㅋ
해맞이 근처 채워져 있던 유채밭 자리는 뭘 심을건지 텅빈 밭만 ㅎ
갔으니 근처 해변에 모래 찜질 할려고 뜨거운 구룡포 해변길을 한낮에 걸었다.
담에 차박으로 준비하여 가을 해국보러 동해안을 다시 찾기로 하고
뜨거운 모래에 발 뜸하고 돌아오다. 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