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가다 보면 하나 건지지 않을까 싶어 들락 거려본다.
날씨는 바뀌기 마련인데 미련을 갖고
그 미련 포기하고 잠시 쉬어야겠다.
늘 인봉 사진 많이 올려 댓글 창은 미안함에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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