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지인과 가산바위 갈려고 늦은 오후 가산 주차장으로 가는 길
내려오는 차량은 보내면서 행사 있다며 진입을 금지하고 먼길로 돌아가라 한다.
할수 없이 가산 포기하고 인봉을 올랐다. 휴일이라 인봉에 가족3팀이 아이들까지 인봉이 꽉찬다.
가족들 사진 찍느라 내려올 생각이 없어 몇장 담다.
오를때만 해도 좋은 하늘이 가스층으로 빠져 노을빛이 없다.
늘 같은 곳이라 댓글 창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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