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능소화(6/14) by 태양(sun) 2024. 6. 15.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 능소화가 이렇게 피어 있다. 차를 몰고 가다 쳐다본 골목길에, 얼른 길가에 차를 대고 능소화 몇장 담아오다. 양반집에만 붉은 꽃을 피울수 있다하여 양반꽃으로도 불렸던 꽃 7~8월에 피운다는 꽃이 벌써 가득 폈다. 꽃말은 명예와 영광, 그리움, 기다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서 만난 꽃들 (0) 2024.06.25 연밭으로(6/17) (0) 2024.06.18 접시꽃(6/13) (0) 2024.06.15 노랑 어리연 (0) 2024.06.08 양귀비 (0) 2024.06.08 관련글 산에서 만난 꽃들 연밭으로(6/17) 접시꽃(6/13) 노랑 어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