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출과 일몰이 아파트에 가려 재대로 볼수 없어 옆모습 보고 나서면 늦지만
ㅎ 가까우니 저녁먹고 달려 본 일몰이다.
12일은 옆지기 병원 2군데 들리고 시골 내려가 살구따고 감자캐고 들깨 모종 심고
날씨가 35도라 새벽과 저녁 잠시만 일해야 하여 오전 10시쯤 올라와 11시 요가를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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