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쉬어도 맘이 편치 않고 PC를 켜지 않으니 TV를 켜게 되고 시간이 아까워
어디 갈까 고민해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몇일 황사가 심하여 어디 나서기도 뭐 했지만
오늘은 산자락 걷고 올려고 나섰다 계곡에 수량이 있어 몇장 담았다.
산자락엔 초록으로 벌써 바뀌어가고 있다
차 마시고 멍때리며 핸폰으로 블방 기웃 댓글 달다
돌아오다.
시선
집에 쉬어도 맘이 편치 않고 PC를 켜지 않으니 TV를 켜게 되고 시간이 아까워
어디 갈까 고민해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몇일 황사가 심하여 어디 나서기도 뭐 했지만
오늘은 산자락 걷고 올려고 나섰다 계곡에 수량이 있어 몇장 담았다.
산자락엔 초록으로 벌써 바뀌어가고 있다
차 마시고 멍때리며 핸폰으로 블방 기웃 댓글 달다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