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7 아침에 새벽5시쯤 밖을 보니 어둔하늘에 흰구름이 이쁘다. 맘이 동하여 강가로 나섰지만 날이 밝아오면서 흰구름은 없어지고 당분간 사진은 잊고 다른일에 집중할려해도 잘 안되고 하여 늘 몸이 바쁘다,ㅋ 2019. 11. 26. 홀로 2019. 11. 22. 오리 2019. 11. 22. 손대지않은 강가 정비가 되지 않은 이곳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습지처럼 좋아 자주 가본다 2019. 11. 22. 시선 오리들은 보이지 않구 까만 물닭들이 가득이다 2019. 11. 22. 물닭 클릭 2019. 11. 22. 시선 2019. 11. 22. 고요한 아침 2019. 11. 22. 강가의 아침 2019. 11. 2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