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7 비상 클릭 2019. 12. 13. 날자 저수지 오리 다 날아갈때까지 눈을 떼지 않고 담았지만 집에 와서 보면 늘 실망이다 2019. 12. 13. 일출 `삼한사미` 말대로 삼일 춥고 나흘 미세먼지탓에 외출도 못하였는데 오늘은 기온이 떨어져 나서보다 2019. 12. 12. 시선 가는 선들에 정감이 간다 2019. 12. 12. 돌다리 사진 담을게 있을까 싶어 휴일 시골 가는 남편 따라 나섰지만 담을게 없다. 냉이랑 겨울초 뜯고 비닐 좀 걷어내고 낙엽 태우는 일만 하다 왔다 2019. 12. 9. 강가 풍경 2019. 12. 8. 고니들의 비행 2019. 12. 8. 오리 날다 2019. 12. 8. 휴식중 2019. 12. 8.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