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흐린날 설 다음날 남편은 다같이 산에 가자는데 아들구두 신고와서 못간다 했더니 그럼 시골 가겠다 하여 혼자 보내고 아들과 둘이서 내가 자주 가는 강가로 고니도 보고 습지길 돌자며 나서보다 늦은 11시 무렵에도 진사 몇명이 있네. 고니 두마리가 날아 들고 2020. 1. 27. 시선 2020. 1. 22. 둘이 고니 두마리가 다정히 서로 등을 대고 물속에 마주하고 노네 2020. 1. 22. 고니들의 패싸움 두마리는 피해 버리고 4:2로 몸싸움을 쫒아가며 물고 늘어진다. 2020. 1. 22. 시선 2020. 1. 22. 고니들의 평화 한가로운 아침 풍경 2020. 1. 21. 시선 2020. 1. 21. 고니 행렬 2020. 1. 21. 고운색 고운빛으로 물든 습지에 고니들이 우아하게 2020. 1. 2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