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1286 시선 2017. 5. 3. 강가 낮부터 심상찮던 구름이 저녁때도 좋다 급히 갈곳이 없어 강가로 나서니 - 클릭 2017. 5. 1. 반영 산에 걸려 해가 안보여 -클릭 2017. 5. 1. 구름 창밖 구름이 멋져 보여 강가로 나가보다 2017. 5. 1. 해지고 해가 지니 낚시꾼이 더 모여 드네 2017. 4. 19. 해는 지고 노을지는 강가에서 나를 넣고 담으니 심심하지도 않고 ㅋ 잘 논다 2017. 4. 15. 강가에 서서 먹구름이 몰려오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오고 나무옆에 서보다 -클릭 2017. 4. 15. 바람 윤슬도 담고 바람의 물결도 문질러 보다 2017. 4. 15. 겨울과 봄사이 마른 풀들 사이로 연두빛 두계절을 바라보며 2017. 4. 15.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3 다음